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오열하는 윤유선, 모든 게 원망스러운 '딸의 죽음' 그냥 사랑하는 사이 1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 윤옥(윤유선)
누워있는 문수(박시은)를 발견하고 안심하지만
연수(한서진)가 보이지 않자 문수에게 소리치는데…
"연수는? 왜 너 혼자야! 같이 있으랬잖아!"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