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11년 분쟁' 마침표…삼성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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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삼성전자가 반도체 직업병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이르면 올해 말부터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기흥공장 노동자였던 고 황유미 씨가 백혈병으로 숨진 지 11년 만입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사과를 받아들이면서도 눈물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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