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니가루 포장 뜯자 '대마 4만명분'…한국에 보내려던 일당 체포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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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마약 거래의 행태도 바꾸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로 사고팔거나, 한국으로 들어오는 사람에게 짐인 것처럼 부탁을 하는 수법입니다. 최근 라오스에서는 한국인 일당이 노니가루로 위장한 대마를 들여오려다 붙잡혔습니다. 4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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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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