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복도에서 소변본 아이…모른 척한 엄마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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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아파트 복도입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아이가 바지를 내리더니 소변을 보기 시작합니다. 이 모습에 깜짝 놀란 엄마가 CCTV를 손가락을 가리키는데요. "CCTV가 있는데 소변을 보면 어떻게 하냐" 이렇게 아이를 다그친 듯 합니다. 복도 바닥에 소변이 흥건하지만 아이는 복도 반대편으로 달아났고, 엄마도 소변을 치울 생각은 하지 않고 휴대전화만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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