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천막 너머 손끝 맞대고…어버이날 '애틋한 상봉' / JTBC 뉴스룸

코로나19로 어버이날 풍경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선 서로 비닐막을 사이에 두고 손끝을 맞대고 얼굴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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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진기자 #코로나일상 #어버이날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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