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에 100억 떼인 방송인 박수홍 "피해 사실 맞다" / JTBC 사건반장

방송인 박수홍이 30년 동안 친형에게 100억 원 상당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떼였다는 의혹을 인정했습니다. 박수홍의 친형은 돈을 횡령한 이후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의 주요 인물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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