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정주행] 13살도 타는 전동킥보드? 직접 타 본 기자들의 '밀착 취재' / JTBC News
상세정보
[밀착카메라] 길 한가운데 반납?…공유 자전거·킥보드 '얌체족' (18.10.24)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를 '공유'해 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필요할 때만 빌렸다가 반납하는 것이라 편리하기도 하고 친환경 적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도를 넘는 '얌체 이용객들'이 있습니다.
[밀착카메라] 도로에 덩그러니…'무법주차' 전동킥보드 골치 (20.06.25)
요즘 길 가다 전동킥보드 자주 보입니다. 편리하긴 한데 사고도 많고 주차도 문제입니다. 특히 아무 데나 그냥 세워놓고 가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좋은 방법이 없을지 밀착카메라가 고민해봤습니다.
[밀착카메라] 부쩍 늘어난 공유킥보드…'아찔한 순간들' (19.08.08)
인도에 불쑥불쑥 나타나는 전동 킥보드는 불편을 넘어서 위협으로 느껴집니다. 걷는 사람도 타는 사람도 서로가 서로를 피하느라 아슬아슬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공유 전동 킥보드의 사용이 늘고 있지만, 관련 법규가 허술하기 때문입니다.
[팩트체크] 전동 킥보드 사고 '급증'…규정 보니 (18.10.16)
최근 횡단보도를 건너던 한 시민이 전동킥보드에 치여 목숨을 잃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유가족은 관련 법을 개정해 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을 청와대 게시판에 올렸고 전동킥보드를 둘러싼 법 규정이 미흡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동킥보드로 일어난 사망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팩트체크팀은 과연 규정이 어떤지 따져봤습니다.
면허 확인도 안전모도 없이…전동킥보드 빌려 타보니 (19.02.14)
쉽게 탈 수 있고 빨리 갈 수 있는 전동 킥보드가 요즘 인기입니다. 오토바이처럼 도로교통법을 지켜야 하는데 안전장치나 보험도 없이 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직접 빌려 타봤더니 운전면허증을 확인하는 과정조차 없었습니다.
[밀착카메라] 13살도 전동킥보드 허용…안전은 누가? (20.10.22)
도심 곳곳을 씽씽 달리는 전동 킥보드를 오는 12월부터는 운전면허가 없어도 만 13세 이상, 그러니까 중학생들도 탈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이걸 타고 도로 위를 달려도 될지 걱정이 앞서는데요. 밀착카메라가 직접 킥보드를 타고 달려보면서 어떤 상황들이 위험한지, 또 앞으로 어떤 걸 갖춰나가면 좋을지 미리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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