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기다렸다는 듯 돌변…'계획범행' 정황 보여 / JTBC 아침&
상세정보
이 중사의 피해자 진술 조서에는 가해자 장 중사가 성추행을 저지르면서 많이 취했느냐며 계속해서 물었다는 내용도 적혀 있습니다. 범행을 미리 계획하고 다른 동승자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시도한 정황입니다. 이 중사는 사건 직후만 해도 이 같은 진술 조사에 기대를 걸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404/NB12012404.html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