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32분 만에…360m 굴뚝 맨손으로 올라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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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 하나에 의지해서 벽 위를 올라갑니다. 언뜻 보이는 발밑은 아찔합니다. 주변의 산보다 훨씬 높이 솟은 여긴 높이 360미터, 유럽에서 가장 높은 굴뚝입니다. 슬로베니아의 화력 발전소였지만, 2014년에 멈춰 서면서 이젠 클라이밍 선수들이 사랑하는 장소가 됐는데요. 클라이머들은 7시간 32분 만에 꼭대기에 올라서 절경을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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