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계엄군 대대장의 증언 ①"시위대 아닌 계엄군 장갑차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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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대원이 시위대의 장갑차에 치여 즉사했다'" 전두환 씨가 회고록에서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주장한 내용입니다. 그는 시종일관 무력 진압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부정했습니다. 지금부터 전씨의 주장을 뒤집는 증언을 집중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JTBC는 당시 전남도청 앞에 배치됐던 계엄군의 대대장, 이제원 씨를 인터뷰했습니다. 이씨는 '이 공수대원은 시민군이 아니라 계엄군의 장갑차에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이후인, 지난해 11월에 고인이 된 이씨는 있는 그대로의 기억을 얘기하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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