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0만원 돈가방 주워 '고심'…돈 안 썼지만 입건
상세정보
광주 광산경찰서가 5000여만 원이 든 손가방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51살 임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일 오후,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5800만 원이 담긴 32살 이 모씨 손가방을 주워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임 씨는 주운 돈을 집에 보관하면서 어떻게 할지 고심했다고 말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OHBWzb)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