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우상이었던 형을 쫓지 않겠다는 신승호(Shin Seung-ho) "나만큼만 하려고"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6회

추가됨 5 연도 전

상세정보

요양병원에 있는 형을 찾아간 휘영(신승호)
늘 부모님이 말하던 형만큼만 해라 형만큼만...
더 이상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휘영
＂ 형만큼 하려던 노력 이제 안 하려고， 그냥 나만큼만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