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신치용 "도쿄 코로나 우려…방역수칙 지키는 것밖에 방법 없어" / JTBC 썰전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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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미뤄졌던 도쿄올림픽이 우여곡절 끝에 다음 주 금요일, 23일에 개막합니다. 꿈의 무대를 위해 수없이 많은 날을 훈련해온 선수들에게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시간일 텐데요. 하지만 도쿄의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심각한 만큼 대회가 잘 치러질지도 우려가 됩니다. 오늘(15일)은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해온 신치용 도쿄올림픽 선수단 부단장, 전화 연결해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국가대표 선수들 막바지 훈련…분위기는?
Q. 송영길 비대면 격려…내용은?
Q. 일본 코로나 우려…선수들 방역 관리는?
"방역 수칙 지키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어"
Q. 음식 배달·온라인 배송 허가…관리 방안은?
"선수촌에 급식지원센터 준비…외부 음식 금지할 것"
Q.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단 목표는?
"금메달 7개, 종합순위 10위권 목표"
Q. 깜짝 활약 기대하는 선수와 종목은?
"사이클, 근대5종 등에서 깜짝 스타 나올 것"
Q.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일전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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