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 등 3개 제품 '피폭량 초과'…원안위 수거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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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오늘(2일) 일부 생활용품에 대한 방사능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미용 마스크 등 피폭량이 기준치의 5~11배를 넘긴 3개 제품에 대해 원안위는 '수거명령'을 내렸습니다. 라돈 검출 의혹이 제기된 생리대와 팬티라이너의 피폭량은 일단 기준치 이하라고 밝혔습니다.
#박상욱기자 #JTBC뉴스룸 #라돈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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