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주변서 드론 8차례 띄워…40대 과태료
상세정보
비행 금지 구역인 한빛원자력 발전소 주변에서 드론을 띄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8살 이모 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낮 시간대에 한빛원전 근처에 있는 가마미 해수욕장 등에서 8차례 드론을 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에게 과태료를 물릴 계획인데, 밤시간에도 드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신고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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