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업무' 시키고 "하루 만에 수백쪽 번역"…'대사대리 부부' 논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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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 적도기니의 수도 말라보에 있는 우리 대사관 분관에서 분관장 부인이 행정직원에게 개인적인 업무를 잇따라 시켰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많은 양의 생강을 말려서 골프장으로 갖다 달라거나, 한국에 가져갈 선물용으로 망고 30개를 말려달라는 식이었단 겁니다.
2. 뿐만 아니라 분관장의 무리한 지시까지 더해졌다고 토로하면서 행정직원 2명 가운데 1명은 결국 어제(8일) 사직서를 냈습니다. 우 대사대리는 "직원들의 일방적인 얘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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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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