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시한폭탄' 비격진천뢰…고창서 11점
상세정보
조선시대 시한폭탄인 '비격진천뢰' 11점이 전북 고창의 무장읍성을 발굴조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습니다. 출토된 비격진천뢰는 지름 21cm, 무게는 17~18kg으로 사용 흔적이 없었고 보존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함께 발견된 조선 후기 기와 등을 볼 때 1894년 동학농민운동 때 묻힌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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