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Son Ho Jun)이 쏘아 올린 ′한지민(Han Ji Min) 아나운서 포기 선언′ (일단 도망쳐↗) 눈이 부시게(Dazzling) 2회
상세정보
혜자(한지민)가 아나운서를 그만두겠다는 사실을
터트려버린 영수(손호준) "엄마~~ 혜자 그만둔대"
결국 터진 엄마(이정은)의 화를 피해서
아빠(안내상)의 도움으로 방에 도망친 혜자 (세이프)
혜자(한지민)가 아나운서를 그만두겠다는 사실을
터트려버린 영수(손호준) "엄마~~ 혜자 그만둔대"
결국 터진 엄마(이정은)의 화를 피해서
아빠(안내상)의 도움으로 방에 도망친 혜자 (세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