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 OECD 국가중 2위…'과로 사회' 대책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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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사 문제를 취재한 강희연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강 기자,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 사회는 이미 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의 과로 사회라고 볼 수 있겠지요?
과로사 문제를 취재한 강희연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강 기자,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 사회는 이미 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의 과로 사회라고 볼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