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 with your social account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을 알리고 싶지 않은 감우성(Kam Woo sung)의 다짐「선을 넘으면 안 된다…」바람이 분다(The Wind blows) 6회
딸 아람이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가 괴로운 도훈(감우성) 「선을 넘으면 안 된다… 선을 넘으면 수진(김하늘)이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