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정주행] 3차 감염자까지…'신종 코로나' 불안감에 달라진 일상

1. [밀착카메라] 마스크 박스째 내놓고…방역 최전선에선 지금
지난 설 연휴 나흘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3명이나 나왔죠. 연휴 기간 곳곳에서 바이러스가 퍼지는 걸 막기 위한 총력전이 벌어졌습니다. 그 최전선의 모습들을 밀착카메라에 담았습니다.

2. 물안경·샤워캡 쓴 승객도…검역 강화된 인천공항 현장
이번엔 인천공항으로 가보겠습니다. 박영우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며칠째 공항에서 취재하고 있는데, 중국을 오가는 사람들은 어떤가요, 좀 차이가 있습니까?

3. 짧게 교실서 방송으로…신종 코로나에 달라진 졸업식
되도록 간단히, 그리고 짧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학교 졸업식의 모습도 바꿨습니다. 전염 우려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를 꺼리는 겁니다. 어쩔 수 없지만 아쉽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4. "아이들 지키자"…예방 교육에 일제히 학교 소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는 곳, 여럿이 모여 긴 시간을 보내는 학교입니다. 전염을 막기 위한 교육 현장의 분주한 모습을 강버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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