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국가' 강조한 문 대통령…"재정 적극적 역할 할 때"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일) 국회에서 시정 연설을 했습니다. 470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국회의 협조를 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년 연속 예상보다 더 걷힌 세금을 경기 회복을 위해 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OipvtH)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