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돼지열병' 연이틀 확진…국내 최대 충남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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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지금까지 모두 6건입니다. 인천 강화군에서 이틀 연속으로 확진판정이 나왔습니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특히 비상인 곳이 충남지역입니다. 전국 사육돼지 20%가 이곳에 있는 국내 최대 양돈단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곳이 뚫리면 이번 사태가 심각해질 것이라는 판단 아래, 오늘(26일)부터 농장을 지나는 버스 운행을 멈추는 등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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