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3기 신도시 표류 땐 '후폭풍'도…"투기·공급 분리해 따져야"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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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0일) 3기 신도시의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더 많은 보상을 받기 위해 에메랄드그린이란 나무를 심어 놓은, 바로 그 투기의 현장에서였습니다.
안태훈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어떤 목소리가 나왔습니까?
[기자]
■ 주민·토지주 반발
수십 년간 살아온 원주민들의 보금자리입니다.
그곳이 공공기관의 투기판으로 전락했다며 '"신도시 정책은 거둬들여라'" 이런 주장이 나온 겁니다.
현장 상황을 보시겠습니다.
[LH는 즉각 해체하라! 해체하라! (3기 신도시) 중단하라! 중단하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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