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 휴대전화서 '금품 전달' 흔적…유력 인사들 나와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윤석열 전 총장의 대변인이었던 이동훈 씨의 의혹을 뉴스룸이 어제(29일) 보도했습니다. '수산업자'인 김모 회장이 이씨와 또 다른 언론인, 부장검사 등에게 '금품'을 줬다는 게 의혹의 핵심입니다. 이 수사의 출발은 100억 원대 '오징어 사업' 사기였습니다. 오늘 뉴스룸이 새롭게 취재한 내용이 있습니다. 김 회장의 휴대전화에서 금품을 전달한 단서들이 줄줄이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수사가 빠르게 확대됐다는 겁니다. 특히 그 안엔 금품의 종류, 직원을 동원한 흔적도 들어 있었습니다.
▶기사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471/NB12014471.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송우영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