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연루' 윤 총경 소환…'뇌물수수 혐의' 추가 조사
상세정보
'클럽 버닝썬 사건'에서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이 오늘(4일)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검찰은 경찰 수사단계에선 드러나지 않았던 사업가 정모 씨로부터 경찰 수사를 무마해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새롭게 포착해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 기사전문 (http://bit.ly/3594cU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