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장토론] '대통령 신년사' 놓고 엇갈린 여야…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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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이정헌
[앵커]
정치 사회적으로 논란이 뜨거운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맞장토론 시간입니다. 오늘(8일)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를 놓고 엇갈리는 여야 평가 짚어보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진행되는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출연자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제 오른쪽으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제 왼쪽으로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나오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오전 집권 4년차인 2020년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국정 운영의 방향과 구체적인 계획들을 설명했습니다. 여야의 평가는 극명하게 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포용 국가로의 도약을 돕겠다며 환영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현실 인식이 고장난 수준이라고 혹평했습니다. 토론 시작하겠습니다.
같은 신년사를 보고 양당의 입장은 크게 달랐습니다.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렸는데요. 앞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어떤 분이 먼저 시작을 하시겠습니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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