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경비원에 폭행·폭언…30대 입주민 징역 1년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주차장 차단기가 열리지 않는다며 70대 경비원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30대 주민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36살 A씨는 경비원의 이마를 휴대전화 모서리로 찍고 소화기로 때리는 등 여러차례에 걸쳐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피해 경비원에게 돈을 주고 합의서를 받아 제출했지만 재판부는 A씨가 반성하지 않는다며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352/NB11993352.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한민용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