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가기 싫다던 남다름(Nam Da Reum), 뒤늦은 추자현(Chu Jia-Hyun)의 자책 "등 떠밀었어.." 아름다운 세상 (Beautiful world) 1회
상세정보
"엄마 바쁘니까.. 학원 가지 말고 도와줄까?"
선호(남다름)가 학원 가기 싫어했던 것을
떠올린 인하(추자현) "내가.. 등 떠밀었어..!"
자책하며 오열하는 인하
"엄마 바쁘니까.. 학원 가지 말고 도와줄까?"
선호(남다름)가 학원 가기 싫어했던 것을
떠올린 인하(추자현) "내가.. 등 떠밀었어..!"
자책하며 오열하는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