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올라가 뛰고도 "죽일 마음 없어"…무기징역 구형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같이 사는 남성의 아홉 살 아들을 여행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여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아이가 밖으로 손가락을 내밀었을 때 꺼내줬다면 살릴 수 있었다며 잔혹한 범행이라고 했습니다. 이 여성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말했지만, 변호인을 통해서는 '"죽일 마음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lzhjqQ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윤두열기자 #가방감금학대사건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