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인 줄 알고 배달하던 물건, 열어보니 '마약' / JTBC 뉴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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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 해도 두 건이나 있었어요. 화장품인 줄 알았던 배달 물건이 퀵서비스 기사의 신고로 마약이었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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