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사, 공식 사과…"부인의 폭행, 용납될 수 없는 행동" / JTBC 정치부회의
상세정보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가 자신의 아내가 옷가게 직원을 폭행한 데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주한 벨기에 대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주한 벨기에 대사는 지난 4월 9일 벌어진 그의 부인에 관련된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그의 부인을 대신해 피해자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치부회의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