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난 기특한 송이♡
상세정보
#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다! 통일식당 개업!
식당이 개업하고 수종의 리드하에 직접 서빙과 요리준비에 나선 미녀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모이고 눈 깜짝할 새 만석에 이르는데! 일복 터진 이만기도 열심히 돕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오이도 제대로 못 썰어서 혼나고, 콩을 갈아야하는 맷돌을 부수기까지! 만기의 수난시대~ 거기에! 콩 삶느라 진땀구슬땀 다 빼는 이상민, 김종민, 김일중의 극한직업은 계속된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30분 [잘살아보세]
태안에서 잘 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