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m 띄운 후 착륙…유인우주선 발사 테스트 성공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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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불꽃을 내며 하늘로 올라갑니다. 하늘을 나는 커다란 깡통 같지만 스페이스X의 달과 화성을 탐사하는 유인 우주선 스타십 시제품입니다. 발사해서 150m 상공까지 띄운 뒤에 다시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스타십 우주선은 사람을 100명까지 태워서 달이나 화성에 보낼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데요. 지난해에도 수직으로 이착륙하는 시험을 했는데 이번에는 실제 우주선에 쓰일 추진제 통과 우주선에 탈 사람의 무게까지 고려해서 시험한 겁니다. 이번 시험 발사가 성공한 건 앞으로 개발하는 데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될 거란 분석입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LabPadre'·유튜브 'Spac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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