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사모펀드' 의혹 정경심 불구속 상태 첫 공판…쟁점은? / JTBC 아침&
상세정보
웅동 학원의 교사 채용 비리와 허위 소송 의혹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 씨가 어제(13일) 법원의 보석 결정으로 풀려났습니다. 지난 10일 구속 기간 만료로 석방된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오늘 불구속 상태로 첫 재판을 받습니다. 김광삼 변호사 자리 함께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5VxFCJ)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