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김성균, '가족'이란 이름으로 가까이에 있는 '적' 언터처블 8회

추가됨 6 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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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용찬(최종원)에게 선거를 도와달라 부탁하는 기서(김성균)
장규호(이재원)로부터 걸려 온 전화 "이름만 얘기해 누구야"
'구용찬, 구자경' 자신을 죽이려 했던 배후를 알게 된 기서
기서 "장씨 집안에서 준 장학금으로 대통령까지 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