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공장서 115명…첫 감염 3일 뒤에야 전수검사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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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차 유행'에 대한 경고까지 나온 이유가 또 있습니다. 경기 남양주의 한 공장에서 백열다섯 명이 무더기로 감염됐습니다. 첫 번째 확진자가 나오고 사흘이 지나서야 접촉자들을 검사했는데, 그러는 동안 이들은 공장 안팎을 아무 제재 없이 드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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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훈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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