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다리차 의인' 이기현 씨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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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당시 건물 위층으로 피신한 사람들을 먼저 구한 건 소방당국이 아니었습니다. 근처에서 작업하던 민간 청소업체의 사다리차였습니다. 이 사다리차로 구조를 도왔던 운전 기사죠, 이기현 씨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Q. 어제 화재 당시 어디에 있었나? 어떤 상황…
Q. 현장에 소방당국 사다리차도 와 있었을 텐데…
Q. 구조 당시 상황 어땠나? 연기가 심했는데…
Q. 구조된 분들과 어떤 이야기 나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