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반, 쓰레기 반' 백사장에 파묻은 양심?!
상세정보
112년 만에 역대 최고기온을 갈아치운 부산은 어젯밤에도 최저기온이 29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기록적인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밤새도록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과 시민들로 붐볐는데요.
그런데 무질서와 놀다 버린 온갖 쓰레기들로 해수욕장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112년 만에 역대 최고기온을 갈아치운 부산은 어젯밤에도 최저기온이 29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기록적인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밤새도록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과 시민들로 붐볐는데요.
그런데 무질서와 놀다 버린 온갖 쓰레기들로 해수욕장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