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이례적인 11시간 압수수색…검찰 해명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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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오늘(24일) 민주당에서는 검찰의 압수수색이 너무 심했다, 헌법정신에 어긋난다라는 얘기까지 나왔는데요.
더불어민주당의 김종민 의원입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김종민/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개인의 집을 11시간씩 압수수색하는 경우는 저는 못 들어봤습니다…우리가 이제 헌법정신을 얘기할 때 과잉금지라고 하는 말을 합니다.]
검찰이 지나쳤다고 비판했는데 이 비판이 오전에 있고 난 뒤에 공지를 검찰이 보냈습니다.
그래서 기자들에게 보냈는데 변호인 집회 하에 압수수색이 되자고 가족들이 조국 장관의 가족들이 요구를 해서 올 때까지 기다렸고 또 압수물품에 대한 이견 때문에 영장을 추가로 2번이나 받느라고 시간이 걸렸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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