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피해자에 "영치금 넣어라" 편지…가짜 수산업자 구치소 근황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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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검사, 경찰서장, 언론인 등에게 금품을 건넨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 관련 소식 이어가겠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김씨는 구치소 안에서도 여전히 재력가 행세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기 피해자에게 편지를 보내서 '"구치소장에게 말해서 독방으로 옮겨달라. 영치금을 넣어달라'"는 청탁을 한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56/NB120151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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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준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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