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워달라" 오피스텔 현관문 협박…4년형 선고
상세정보
술에 취한 여성을 뒤따라가 "재워달라"며 집 안에 들어가려 한 혐의 등을 받는 30대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39살 김모 씨는 늦은 밤 20대 여성을 따라 오피스텔 건물로 들어간 뒤, 현관문을 못 닫게 하는 등. 혼자 사는 여성 집에 침입하려 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도 김씨는 PC방 종업원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먹인 뒤 금품을 훔치고, 술 취한 여성을 거리에서 추행하는 등 한 달 사이 세 건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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