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난간에 갤러리같은 ‘훔치고 싶은’ 공간 (하우스) @좋은아침 4831회 20160414
상세정보
SBS 좋은아침 4831회 20160414
■좋은아침 하우스 - 신축 부럽지 않은 41년 된 리모델링 하우스
인테리어 전문가 노진선과 김환 아나운서는 싱글남 서재원의 리모델링 하우스를 찾아가 방문한다.
공식 홈페이지: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amMainList.do?pgm_id=0000001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