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국자→가족→지인…'변이' 집단감염 첫 확인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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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후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젯밤 9시까지 415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16명이 많습니다. 숫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도 우려스럽지만, 더 큰 걱정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집단감염이 처음으로 확인됐다는 점입니다. 해외에서 들어온 외국인 1명에서 시작된 감염이 가족과 친척, 또 친척의 지인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이번 집단감염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4명인데, 방역당국은 주변의 확진자 34명도 같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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