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리조트서 '노마스크 송년파티'…트럼프는 불참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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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건당국의 연말연시 모임 자제령에도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플로리다 리조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방역 지침을 어긴 송년파티가 열렸습니다. 정작 모임의 주최자인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워싱턴DC로 복귀하는 바람에 파티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 파티 입장료는 천 달러, 우리돈 약 110만원에 달했고, 약 500여장이 팔린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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