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명 들락대는데 버블 방역?…"터지기 십상" 경고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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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기간에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은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 머무는 이른바 '버블' 방식의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 말고도 자원 봉사자와 통역을 비롯해서 무려 30만 명이 이 버블에 들어갑니다.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아야 하는 대상도 아니어서 버블은 언제든 터져 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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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영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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