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강제동원 증언, 위원회가 자료 이관 안 한 것" / JTBC 뉴스룸

저희 뉴스룸은 국가기록원이 강제동원 피해자의 기록을 분실했다는 사실을 보도해드렸습니다.
여기에 대해 행정안전부는 오늘(15일) '"과거 조사를 했던 강제동원위훤회가 자료를 이관하지 않은 것'"이라며 '"오는 2023년까지 자료를 정리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수억 원을 들여 해외에서 확보한 기록을 방치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844/NB12005844.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하혜빈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