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가 이정은 보고…" 웃음꽃 핀 '기생충' 기자회견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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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50개 매체, 500여 기자들이 몰린 기자회견
궁금했던 아카데미상의 뒷이야기
[박명훈/배우 : 아무도 못 알아봤습니다.]
[봉준호/감독 : (이제) 좀 쉬어볼까 생각도 좀 있는데 스코세이지 감독님이 쉬지 말라고 하셔서]
영화 '기생충'은
[이선균/배우 : 시의적절한 순간이었다고 생각하고]
[송강호/배우 : 저는 할리우드가 아니라 국내에서라도 일이 좀 있었으면]
마지막 여정도 '해피엔딩'으로…
아무래도 1시간으론 부족해 보였습니다. 이처럼 영화 '기생충'의 사람들이 전한 아카데미상의 뒷이야기는 차고 넘쳤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기자회견 현장을 김나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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