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열고 10분이면 끝,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속속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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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일)밤 이만희 총회장은 과천 보건소에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로 검사를 받았습니다. 창문만 열고도 검체 채취를 할 수 있고 10분 정도 만에 빨리 끝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쓰는 진료소가 오늘 서울에서 4곳 문을 열었고 전국적으로도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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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은기자 #드라이브스루_선별진료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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