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앞바다 밍크고래 죽은 채로…3300만원 거래
상세정보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길이 5.2m, 둘레 2.9m짜리 밍크고래가 통발어선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있었습니다. 일부러 잡은 흔적은 없었다고 하는데, 밍크고래는 인근 수협에서 33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